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고등학교(교장 명동선)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4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울산혈액원 제공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고등학교(교장 명동선)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4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울산혈액원 제공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고등학교(교장 명동선)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4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헌혈에는 학생과 교직원 153명이 참여했다. 남목고등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헌혈에 참여하기 시작해 매년 2회씩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남목고등학교의 헌혈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학교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헌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명동선 남목고등학교 교장은 “헌혈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혈액원은 울산·양산·경주·포항지역 헌혈자들의 헌혈 편의를 위해 20인 이상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이 헌혈에 참여할 경우 헌혈버스를 지원해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단체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울산혈액원 헌혈개발팀(☎052-210-8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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