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님이 쏜다’ 커피차 이벤트 모습.-부산보훈청 제공
‘백범 김구 선생님이 쏜다’ 커피차 이벤트 모습.-부산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4일 중구 중앙동 청사 야외 공간에서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쏜다’ 커피차와 ‘나는 김구다’ 김구 닮은꼴 찾기 현장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범 김구 선생님이 쏜다’ 커피차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청사를 찾은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나는 김구다’ 이벤트에서는 이남일 청장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김구 선생의 모습을 재현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현장에서 즉석 인화한 사진을 기념으로 제공하고 일부는 행사장 게시대에 전시해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여기보훈’ 누리집의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나의소원’ 이벤트에 참여한 국민들의 소원을 함께 게시해 의미를 더했다.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이 오늘날 국민들의 다양한 소원으로 이어지며,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공간으로 꾸몄다.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는 업무 속에서 잠시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고, 민원인들에게는 무더위를 잠시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평화와 문화의 가치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보훈문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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