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와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태규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와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태규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김태규)와 울산 남구(남구청장 임현철)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김태규 국회의원, 임현철 남구청장,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태규 의원은 당정협의회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하며 “이번 협의회는 당정간의 원활한 소통과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라며 “예결위에 소속된 만큼 남구의 지역 사업을 촘촘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남구가 요청한 국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신정1동 뉴빌리지사업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또 남구는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리복ㅇ사 △남구시니어클럽 시설 신축 △신정상가시장 양무시설 신규 설치 사업 △문수실버복지관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에 대해 김태규 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울산시 예산이 필요한 사업인 △반다비 빙상장 운영비 지원 △문수국제양궁장 축구장 잔디교체 사업에 대해서는 시의회 차원의 협조도 논의했다.

김태규 의원은 “울산 남구 발전과 주민들의 정주여건,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라며 “특히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당정협의회가 남구의 지역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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