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7일부터 30일까지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7일부터 30일까지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7일부터 30일까지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가운데 하나로, 부패 취약 시기에 각종 비위 행위를 방지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발령되는 조치다.

중구는 해당 기간 부정 청탁, 금품·향응 수수, 갑질 행위, 음주운전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특별 감찰한다.

이와 함께 금품·선물·향응 수수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원들을 만나 청렴 의무 준수를 독려하는 청렴 실천 홍보 활동(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 직원에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청렴 문자를 발송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홍보물을 공유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올해 설 명절에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특별한 시기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소중한 가치다”며 “청렴주의보 발령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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