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구에 따르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29일 개장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체류형 숙박시설 ‘고래잠’이 온라인 예방 방식을 도입한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78%의 숙박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이용객의 71%가 울산이 아닌 타 지역 방문객으로 집계돼 초기 운영 안정화와 함께 ‘고래잠’이 전국 단위 관광객을 유입하는 장생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객실당 평균 숙박 인원은 3.8명으로, ‘고래잠’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숙박시설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단은 개장 이후 초기 전화 예약 및 현장 운영 과정을 거치며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과 목소리를 면밀히 살폈다.
이를 통해 객실 이용 편의성, 예약·입실 프로세스, 시설 보완점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사항을 다각도로 발굴해 적극 보완해 나가고 있다.
초기 운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객실 이용 편의성, 예약·입실 프로세스, 시설 보완점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사항을 다각도로 발굴해 적극 보완해 나가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초기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개장 초기 현장에서 이용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굴한 개선 사항이 고래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적극 개선해 다시 찾고 싶은 장생포의 명품 숙박시설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인 옛 해군숙소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관광숙박시설로, 지상 3층, 연면적 761.13㎡ 규모로 조성됐다.
총 1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별 면적은 40㎡다. 방 2개형 4실, 방 3개형 7실로 구성됐다.
고래잠 이용 요금은 4인 1박 기준 성수기(6~8월) 평일 7만원, 주말·공휴일 8만원이며, 비성수기 평일 5만원, 주말·공휴일 6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