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10월 19~30일간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9일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차 평가위원 사전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10월 19~30일간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9일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차 평가위원 사전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10월 19~30일간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9일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차 평가위원 사전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협업부서장, 중부경찰서·중부경찰서·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지역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날 평가위원들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안)을 살펴보고 △훈련기획 △훈련 설계 △현장 조치 행동 지침(매뉴얼) △통합 시나리오 작성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중구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안)과 통합 시나리오를 수정 및 보완하고 실시계획과 개인별 임무 카드 등을 준비해 다음달 1일 2차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훈련 계획을 점검하고 참여 부서·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두 차례 컨설팅을 바탕으로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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