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박규순,왼쪽)이 9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임현철 남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구 제공
울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박규순,왼쪽)이 9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임현철 남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구 제공
울산항운노동조합은 9일 남구청을 방문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은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울산항운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운노동조합은 1952년에 설립돼 울산항, 온산신항, 현대자동차 및 HD현대중공업 부두 등 하역 현장에서 물류 및 항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노동조합으로, 2023년부터 남구 관내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를 전달하는 등 누적 6,133만 원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울산항운노동조합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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