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관내 골목상권 음식점들의 기초 위생 수준 향상과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관내 골목상권 음식점들의 기초 위생 수준 향상과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관내 골목상권 음식점들의 기초 위생 수준 향상과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총 175곳으로,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사 문화 실천을 통해 감염병 및 식품 안전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이며, 배달전문점이나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패스트푸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및 1인 반상 또는 개인 반찬 제공 △개별포장 수저 또는 수저받침 사용 △손소독제, 손 세정제 또는 물티슈 제공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남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수저집, 손 세정제,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지원하고, 네이버·카카오맵 등 온라인 매체에 표출되도록 해 지정업소 정보를 구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남구는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백화점 및 장생포, 공원 등 주요 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심식당 지정을 확대해 구민은 물론 남구를 찾는 외지인들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식당은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과 올바른 식사 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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