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남구 제공
2026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에 대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에서, 수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일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며,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석을 맞아 신선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가 가득한 남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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