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주무관은 지난 5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서 동료들과 함께 테트라포드 사이에 추락한 시민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최 주무관은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이 함께 있어서 나설 수 있었다”며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여성분이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귀가해 정말 다행이다”고 전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 행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용기와 봉사정신이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