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방어진 회센터 화재 피해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1,400만 원을 동구에 교부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시가 방어진 회센터 화재 피해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1,400만 원을 동구에 교부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시는 방어진 회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1,400만원을 동구에 교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방어진 회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업소 수는 57개소로 파악됐으며, 이번 지원으로 업소당 200만원씩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전 신속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진 회센터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을 회복하고 방어진 회센터가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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