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항만공사, 울산고용복지+센터는 15일 울산 지역 주력산업(조선·항만·에너지)과 중장년·폐업소상공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제공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항만공사, 울산고용복지+센터는 15일 울산 지역 주력산업(조선·항만·에너지)과 중장년·폐업소상공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제공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항만공사, 울산고용복지+센터는 15일 울산 지역 주력산업(조선·항만·에너지)과 중장년·폐업소상공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중장년·폐업 소상공인의 경력·경험을 지역 일자리로 매칭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인력수요 및 채용정보 공유 △중장년(폐업 소상공인) 구직자 발굴 △경력과 역량을 고려한 취업 연계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보유한 기업·고용·소상공인 지원 역량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장년·폐업 소상공인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할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커리어 브릿지: 지역 주력사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장년·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조선·항만 분야 직무설명회와 현장 투어를 진행해 지역 주력산업의 업무 환경과 채용 수요를 이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유경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장은 “중장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역량을 갖춘 중요한 지역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협력이 중장년·폐업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도록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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