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14분께 울산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발견해 인양했다. 울산해경 제공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14분께 울산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발견해 인양했다. 울산해경 제공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13분께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 동료가 약 1시간 전 물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소방·경찰과과 함께 수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11시 14분께 나사항 북방파제 약 1m 앞 해상에서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119구급대에 의해 원자력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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