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전경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 주민들이 노후에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건강관리’를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나이 들어도 살던 곳에서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돌봄’에 대한 의견을 듣는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모두 211명이 조사에 참여했고, 방문진료·방문건강관리·방문재활운동 등 의료·건강 분야가 7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사·식사 지원 62건, 이동·외출 동행 30건, 안부확인·말벗 25건 등 순이었다.

북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2027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향후 지역특화사업의 방향을 검토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료·건강, 일상생활, 주거 등 지역의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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