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아 다문화 교육 담당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들이 지난 18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역량 강화 현장 연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 유아 다문화 교육 담당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들이 지난 18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역량 강화 현장 연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8일 광주하남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아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

유아 다문화 교육 담당 교사와 교육전문직 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다른 지역의 유아 다문화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접함으로써, 담당자들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소양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먼저 광주 하남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 한국어 학급 운영 현황과 교육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담당 교사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나주 한아름유치원 정환 원감의 ‘유아 다문화 교육의 이해와 실제’ 특강을 듣고,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나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유아 다문화 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사례가 울산의 유아 다문화 교육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 간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