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 동안 ‘추석맞이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 동안 ‘추석맞이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추석맞이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 구매를 희망하는 중구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시장 11곳을 나눠 방문한다.

지난 18일에는 태화시장, 우정전통시장, 중앙전통시장, 옥골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이용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21일에는 다운시장 신울산종합시장, 22일에는 구역전시장, 서동시장, 선우시장, 병영시장, 23일에는 반구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2025년 2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넉넉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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