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창길 청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을 시작한 후 30년 이상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노사관계지원과장, 부산동부지청장, 고용차별개선과장, 노사협력정책관,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고용노동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청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노사관계 안정 및 산업재해 예방의 거점 지역이고, 청년층 역외 유출과 초고령화 등에 따른 지역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지역으로서 청장으로서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역의 고용노동행정 책임자로서 일자리 지키기 및 안전한 일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청장은 노동행정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균형감 있게 합리적인 결정을 이끌어 내는 역량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청장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지역의 대표 노사단체를 방문한 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