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18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혁신도시 상생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혁신도시 내 9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교통·교육·문화 등 생활과 밀접한 정주여건의 불편 사항과 개선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관련 시책에 반영하는 한편,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추가 이전기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앞으로 울산에 들어올 기관과 구성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혁신도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노조와 긴밀히 소통해 체감도 높은 정주여건 개선과 상생 발전을 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