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진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제공
장유진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장유진(57) 신임 본부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장유진 신임 본부장은 1993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안전관리단장, 의정부지사장, 중독예방센터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 업무에 착수한 장 본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영천경마의 성공적 안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장 본부장은 “부산경남 경마의 2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천경마의 안정적인 경주 시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임직원과 자회사, 협력사 직원들은 물론 사업장을 찾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및 지역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부금 지원, 사회공헌 활동,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엄영석 전 본부장은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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