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2일 언양읍 일원에서 열린건강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 및 시군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소식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은 2일 언양읍 일원에서 열린건강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 및 시군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소식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건강돌봄센터 ’를 개소해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열린건강돌봄센터(언양읍 남부리 279-번지)에서 이순걸 군수와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열린건강돌봄센터는 그동안 공공 보건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및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총 사업비 97억9,0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61㎡, 연면적 1,631.4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2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해 완공했다.

주요 시설은 △1층, 방문객을 위한 주민휴게시설과 주차장 △2층, 지역사회 심리 지원을 담당할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프로그램실 △3층, 맞춤형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와 열린전시관 등 맞춤형 건강 지원 공간을 갖췄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열린건강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튼튼한 인프라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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