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교육감이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종목에 출전하는 무룡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조용식 교육감이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종목에 출전하는 무룡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지역 고등부 학생 선수 336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0개를 포함한 40개 이상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지역 37개 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울산 선수단은 축구와 태권도, 씨름, 체조, 복싱, 펜싱, 레슬링 등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사전경기로 열린 체조와 자전거(사이클)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용식 울산교육감도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6일에는 남자 고등부 농구에 출전한 무룡고와 씨름 종목의 울산강남고, 스쿼시 종목의 언양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17일에는 고등부 태권도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에 나선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을 보냈다.

조 교육감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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