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작가의 제16회 개인전 ‘기억의 정원’ 전시장 전경. 작가 제공 울산에서 활동하는 김보연 작가의 제16회 개인전 ‘기억의 정원’이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 남구 이노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26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 30여 점과 대형 실사출력 이미지 작품 2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관계 속에서 겪은 상처와 결핍, 치유의 과정을 바탕으로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화면에 재구성한다. 동화적인 캐릭터와 꽃, 식물 등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풍경을 표현한다. 대형 시트커팅 작업으로 회화 속 이미지를 전시장 공간으로 확장한 작품도 선보인다. 김보연작 김 작가는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선에 따라 다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관객들이 자신의 기억을 돌아보고 작은 위로와 희망을 발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보연 작가의 제16회 개인전 ‘기억의 정원’ 전시장 전경. 작가 제공 울산에서 활동하는 김보연 작가의 제16회 개인전 ‘기억의 정원’이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 남구 이노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26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 30여 점과 대형 실사출력 이미지 작품 2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관계 속에서 겪은 상처와 결핍, 치유의 과정을 바탕으로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화면에 재구성한다. 동화적인 캐릭터와 꽃, 식물 등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풍경을 표현한다. 대형 시트커팅 작업으로 회화 속 이미지를 전시장 공간으로 확장한 작품도 선보인다. 김보연작 김 작가는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선에 따라 다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관객들이 자신의 기억을 돌아보고 작은 위로와 희망을 발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