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감도.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감도.
양산시가 사송신도시의 핵심 생활 인프라인 사송복합커뮤니티를 오는 10월 말 준공한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체육시설과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갖춘 복합시설로, 사송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총사업비 492억원을 투입해 부지 1만5000㎡ 가운데 8790㎡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180㎡로 조성됐다.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 이후 중앙투자심사와 설계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됐다.

시설 내부에는 25m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 건강증진실, 보건교육실, 주민참여실 등이 들어선다. 체육시설은 내년 1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공공도서관은 4월 개관할 예정이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 역할을 수행하고, 여러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주민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