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모두 지원시설 용지로, 총면적은 7만4,707㎡에 달한다.
LH는 지난 16일 지원시설용지 21개 필지에 대해 공급 공고를 시행, 11월 중에는 잔여 필지에 대한 추가 공급 일정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산업단지에 부족한 지원시설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의 대금 납부조건은 5년 10회 무이자 할부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하게 되며, 이를 통해 토지 매입에 필요한 자금 부담을 분산해 매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이미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돼 가동 중인 ‘완성형 산업단지’ 내의 미매각 부지라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내 사업 확장을 검토하는 기업은 물론, 산업 관련 지원시설의 입지를 찾는 수요자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 효문공단은 울산의 핵심 산업 거점 중 하나로서, LH의 이번 용지 공급을 통해 공단 근로자들을 위한 편익시설과 주차공간 등 지원시설이 늘어나 산업단지의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효문공단은 인접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모비스 등 대규모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울산의 주요 산업 시설들과 맞닿아 있어, 연관 협력업체들이 입주할 경우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긴밀한 기술 협력 등 강력한 지역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http://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 관련 추가 문의는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052-711-0027)으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