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신임 양산경찰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9년 경위 공채(경찰간부후보생 47기)를 통해 경찰에 입직했다. 부산 동부경찰서장·울산 동부경찰서장·울산경찰청 경비과장 및 치안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경수 서장은 지난 15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의 기본 원칙에 충실해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고,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등 주민과 공감하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또 김 서장은 “동주상구(同舟相救)의 마음가짐으로 양산경찰 구성원이 화합하고 소통해 ‘주민의 안전 확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