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정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공공캐릭터 경연으로, 올해는 92종의 캐릭터가 출품돼 74종이 본선에 진출했다.

양산프렌즈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최종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7~8월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는 본선 진출작 가운데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해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3D 애니메이션 제작, 각종 행사 연계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캐릭터의 디자인과 활용도,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특화 굿즈 제작·판매, SNS 콘텐츠 운영, 축제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확대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며 “양산프렌즈를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해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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