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작업환경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유해·위험 요인 관리 실태, 근로자의 안전조치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날 현업 사업장인 어항시설 관리 작업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해주시는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의무 이행 사항 현장 점검을 9월 말부터 11월 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