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재활시설인 숭인사회복귀시설에서 수상 프로그램인 ‘해피웰에이징’을 하고있다.
정신재활시설인 숭인사회복귀시설에서 수상 프로그램인 ‘해피웰에이징’을 하고있다.
양산시보건소는 관내 정신재활시설인 숭인사회복귀시설이 (사)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주최 ‘2026년 정신재활시설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프로그램인 ‘해피웰에이징’은 고령 정신장애인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 중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육과 운동, 재무관리 및 가계부 점검, 취미활동과 디지털 교육, 워크숍과 동료 방문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은숙 건강증진과장은 “고령 정신장애인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는 정신재활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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