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최근 AI 챔피언 역량인증 평가에서 2명이 추가 합격하며 올해만 모두 8명이 인증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는 최근 AI 챔피언 역량인증 평가에서 2명이 추가 합격하며 올해만 모두 8명이 인증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는 최근 AI 챔피언 역량인증 평가에서 2명이 추가 합격하며 올해만 모두 8명이 인증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AI 챔피언 인원이다.

북구는 올 초부터 체계적인 AI 행정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북구는 ‘전직원 AI역량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4월에는 ‘울산 북구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 부서별 모두 38명의 AI 리더를 지정하고, 전직원 대상 AI 역량강화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아울러 이달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AI혁신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전직원 대상 AI비서 서비스를 도입, 단순 반복 자료 검색·정리,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의 행정 업무를 자동화한다.

북구 관계자는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더 빠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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