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은 지난달 27일 울산 동헌 및 내아에서 ‘제57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울산중구문화원 제공
울산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은 지난달 27일 울산 동헌 및 내아에서 ‘제57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울산중구문화원 제공
울산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은 지난달 27일 울산 동헌 및 내아에서 ‘제57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바다’, ‘부모’, ‘휴대폰’, ‘바람’, ‘노을’, ‘동헌’, ‘여름날 오후’ 등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리기 실력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글짓기 부문 대상은 ‘엄마’를 쓴 장제인(복산초 3) 학생이, 그리기 부문 대상은 ‘동헌으로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출품한 김명서(우정초 3)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그리기 부문 대상작 김명서(우정초 3)의 ‘동헌으로 떠나는 특별한 모험!’
그리기 부문 대상작 김명서(우정초 3)의 ‘동헌으로 떠나는 특별한 모험!’
이 밖에 울산중구청장상(최우수) 5명, 강남·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상(우수) 8명, 울산중구문화원장상(장려) 60명 등 입선자를 포함해 총 200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2일 오전 11시부터 울산중구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장은 각 학교와 기관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문의 052-24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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