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알천홀에서 오는 6월 30일부터 열리는 ‘2016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의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2016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대회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12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한 대회조직위는 이날 태권도인과 체육인 등 42명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준비와 운영, 자금조달, 대회의 종합계획 수립과 집행, 대회개최와 관련된 문화예술행사의 기획 및 추진, 대회 개최에 필요한 지원대책 등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해외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을 맞춘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6일 일정으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대회 참가자는 50여개국, 2,50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는 또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과 태권도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골든시티 경주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태권도 유적지와 연계된 시내관광과 전통시장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득증대에도 한 몫을 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대회도 역대 최대 규모로 경주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양식 대회조직위원장은 이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태권도가족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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