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대회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12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한 대회조직위는 이날 태권도인과 체육인 등 42명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준비와 운영, 자금조달, 대회의 종합계획 수립과 집행, 대회개최와 관련된 문화예술행사의 기획 및 추진, 대회 개최에 필요한 지원대책 등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해외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을 맞춘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6일 일정으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대회 참가자는 50여개국, 2,50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는 또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과 태권도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골든시티 경주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태권도 유적지와 연계된 시내관광과 전통시장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득증대에도 한 몫을 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대회도 역대 최대 규모로 경주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양식 대회조직위원장은 이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태권도가족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