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한수원, 경주상공회의소, IBK기업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주 동반성장기금 협약식’을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한수원의 은행예탁금을 기반으로 IBK기업은행이 특별펀드로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하고 경주지역 중소기업 등에게 저리의 자금을 지원,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상생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수원이 동반성장기금으로 예탁한 금액은 1,000억 원으로 관내 IBK기업은행이 대행해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소매 서비스업종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10억 원을 연 2.4~3.7%의 금리로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1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협약식에는 경주시 최양식 시장을 비롯해 한수원 조석 사장, 경주시의회 권영길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