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세계 NGO 등 2,500여명 참석
역대 최대규모… 아시아 최초 개최
폐회식서 ‘경주 선언문’ 채택
세계 NGO대표와 전문가가 모여 지구촌의 주제를 논의하는 ‘제66차 유엔 NGO컨퍼런스’가 30일 경주화백전시컨벤션센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황교안 국무총리, 장순흥 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등 주요 내외빈과 세계 NGO, 대학, 국제기구 전문가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세계 시민교육-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이다.
2박3일 간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과제 17개 가운데 네 번째인 ‘양질의 교육’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게 포용적인 학습공간에 대한 권리’,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의 원동력’, ‘현재를 사는 미래 세계시민’, ‘지구를 지키는 세계시민’을 주제로 4개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폐회식에서는 컨퍼런스에서 논의한 내용을 담은 ‘경주 선언문’이 채택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시아·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