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울산비전 2040 선포식’
‘도약하는 도시’ 미래·역동성 담아
9월 상징물 관리조례 개정·공포

울산시의 브랜드 슬로건이 ‘THE RISING CITY’(도약하는 도시·사진)로 바뀐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울산비전 2040 선포식’에서 새로운 브랜드슬로건을 공개했다.
새 브랜드슬로건은 ‘도약하는 도시 울산’을 도시명(U)과 슬로건(RISING)에 담았으며, 푸른 색상을 통해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표현했다.
최근 도시 브랜드가 도시명 자체에 집중하는 추세를 반영해서 Ulsan의 이니셜 U에 포커스를 맞추고 울산의 강한 힘과 상승하는 모습을 RISING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THE RISING CITY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를 연상하고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활기차게 뻗어나가는 모습을 표현 했다는게 울산시의 설명이다. 또 그랜드 비전인 글로벌 창조융합도시에 맞춰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다.
새 브랜드 슬로건은 오는 9월 울산광역시 상징물 관리조례 개정을 거쳐 공식적으로 공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