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택시노조 단체는 29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의 택시요금 인상안을 전면 거부한다"면서 재조정을 요구했다. 특히 울주군 지역에 20%의 할증을 폐지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울주군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며 "할증이 폐지되면 많은 택시가 도심지로 몰려 울주군에는 택시를 찾아보기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취재 : 주성미 기자, 편집 : 고태헌 기자, 제작 : 울산매일 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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