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 추진기술의 시험·평가와 기업 지원을 위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가 30일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주관으로 열렸다.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산업통상부·경상남도, 조선·해양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번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중·대형 선박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핵심 기자재와 시스템 성능을 육상에서 시험·평가하고 기술을 검증
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정수일)은 양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천성산 일원에서 ‘농심천심과 함께하는 천성산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농업·농촌과 자연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농협 임직원들은 천성산 등산로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깨끗한 천성산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정수일 지부장은 “우리 농업과 농촌은 자연과 환경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소중한 삶의 터전” 이라며“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교내 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22명이 선서생으로 참여했으며, 장인성 총장과 교수진, 학부모, 재학생 등이 함께해 예비 간호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촛불의식에서는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불빛이 선서생들에게 전달되며 희생과 봉사,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선서생들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전문 간호직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며,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접목해 세대 간 화합을 이루고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양산의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충렬사 서제와 양산대종 타종을 시작으로 시민취타대가 참여하는 식전 퍼레이드가 펼쳐
양산부산대병원이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료 현장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영진이 입원병동을 직접 방문하는 ‘경청라운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청라운딩’은 환자가 병원 생활을 하며 겪은 경험과 불편 사항을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차 환자경험평가에 대비하는 한편, 환자의 목소리를 병원 운영 전반에 폭넓게 반영해 공감과 소통의 의료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양산부산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를 조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주요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지난 22일 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를 초청, ‘인공지능 시대에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연사로 나선 김영민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질문하는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꼽았다. 김교수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현장에서 기업인과 조직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위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수용하거나 지식을 암기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의 운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양산도시철도 운임은 부산과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 여건과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직결환승 등을 고려해 부산도시철도 운임체계를 기본으로 마련됐다.이후 경상남도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운임 범위 내에서 양산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임안을 확정했다.확정된 운임은 부산도시철도와 같은 10㎞ 초과 2구간제로 운영된다. 교통카드 기준 1구간 운임은 일반 1,600원, 청소년 1,050원, 어린이는 무료다. 2구간 운임은 일반 1,800원,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14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가 지난 19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강원 화천, 경북 경산, 부산, 울산, 대구, 양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참가해 ‘합창’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조화와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팀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열정적인 공연으로 800여 명의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대상은 성암어린이합창단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과 양산시장상, 최우수지도자
양산시는 지난 18일 중부동 711번지 일원에 새롭게 마련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에서 개소식 및 방범차량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거점을 마련하고 노후 차량을 교체해 대원들의 순찰 여건을 개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1994년 창설된 양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30여 년간 야간 순찰, 범죄예방, 행사 질서유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독립적인 활동공간이 부족해 회의와 교육,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초소 개소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확보하
경상남도 자연재난과와 양산시 시민안전과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북부, 가촌6, 모래불지구 등 3곳으로,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위험요소 관리, 비상 대응체계 구축 상황 등을 집중 확인했다. 양 기관은 공정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도했다.특히 연휴 기간 공사 중단으로 인한 안전관리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장 책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침수·붕괴 등 재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지난 15~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의장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9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구성됨에 따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을 이끌어가기 위한 의장단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장단은 의장단의 △역할과 리더십 △예결특위 상설화에 따른 역할 변화 및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수강하며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제주에너지누리마당,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상효원
양산시는 지난 17일 양산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4시간 적시·적정 응급의료를 제공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응급실 전담의 인건비 부담 증가에 따른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3월 웅상중앙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면서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의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2026년 3월 225병상 및 14개 진료과목과 건강검진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양산성모병원이 개설된 이후 2026년 5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
양산시는 지난해 10월 ‘2025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파견 당시 미국 디트로이트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미국 현지기업이 현지실사를 목적으로 9월16일 양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대한오토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대한오토텍은 2012년 설립된 경남 양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다이캐스팅과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모터하우징(Motor Housing), 모터 커버(Motor Cover) 등 친환경차 관련 고기능성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2019년 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양산시는 다방동 유적의 성격 규명과 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기념물) 지정을 위한 ‘양산 다방동 유적의 성격과 가치 규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나동연 양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방동 유적은 역사시대 양산 최고(最古)의 유적이자 고대 정치체 형성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중심 취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립 중인 양산 역사문화권 전략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인 발굴조사 지원과 유적 정비를 추진해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제1주제로 경남연구원 김성원 연구원은 “다방동 유적이 청동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7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늘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추진사항은 △추석 대비 물가 안정 및 지역업체·취약계층 보호 △비상진료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추대됐다.박 의장은 현재 경상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수석부회장 추대를 계기로 경남을 넘어 전국 기초의회의 권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박 수석부회장은 추대 인사를 통해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전국 기초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을 더욱 강화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이루어졌지만 실질적인 지방의회 독립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조직권과 정원권을
양산시는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양산도시철도 명칭 및 로고 공모에서 ‘양산밸리라인’으로 확정했다.시는 양산도시철도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는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명칭 및 로고 공모를 추진했다.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전문가 용역을 거쳐 공공 브랜드로서의 완성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최종 디자인을 결정했다. 최종 로고는 당선작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면서 양산을 둘러싼 산지 지형과 그 사이에 형성된 도시공간, 이를 연결하는 도시철도의 흐름을 간결하게 표현하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양산의 자연환경과 도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8일 충남 논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논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논산시 주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 및 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팀이 올랐다.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인 ‘담쟁이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가 지난 5일 DIST 글로벌 아카데미실에서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스포츠재활학부 파크골프과정 신입생 33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은 배움의 열정을 품고 다시 대학에 도전한 만학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장인성 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입학처장, 행정지원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처장과 스포츠재활학부 교수 및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행사에서 신입생 대
양산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해 본격적인 재정 감시 체계 강화에 나섰다.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기준·정숙남·공유신·김석규·김지원·강태영·정성훈 의원 등 7명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한 뒤, 이어 열린 제1차 위원회에서 김지원 의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강태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그동안 예결위는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결산 심사 시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돼 방대한 예산을 제한된 기간 안에 검토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상설화로 예산 심사뿐 아니라 주요 재정사업의 추진 상황과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