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청소년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상 양산시에 거주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 구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이번 제7기 시민참여단에는 ‘이주여성 단계적 참여목표제’를 처음 도입한다. 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등
양산시의 대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가 3D 애니메이션과 웹툰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의 곁으로 다가온다.시는 12일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한 ‘양산프렌즈 3D 애니메이션 및 웹툰 제작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이 완료되는 콘텐츠는 양산프렌즈의 탄생 배경과 개성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3D 영상 12편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린 웹툰 4편이다.통도사 설화에 등장하는 용을 모티브로 한 ‘뿌용’, 삼장수의 용맹한 기상을 이어받은 호랑이‘호잇’, 자장암 금개구리에서 영감을
양산시는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에서 사용할 QR승차권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하는 QR승차권은 양산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사용될 최초 제작분 180만장으로, 양산의 대표 상징물인 양산타워와 통도사를 디자인에 담아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양산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된다.이와 함께 양산시는 양산을 대표하는 명소인 황산공원, 천성산, 법기수원지를 소재로 한 QR승차권 디자인 3종도 추가로 확정했다. 최초 제작분이 소진된 이후에는 이를 포함한 총 5종의 QR승차권을 순환 제작·사용해 다
양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우슈인의 축제인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우슈협회, 양산시우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 500명과 임원 및 관계자, 내빈 등 약 700여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우슈 최강자를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29일 오후 1시에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우슈는 화려한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 뛰어난 신체 능력이 조화를 이루는 무예 스포츠로,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지난 6일 양산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의회 구성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과 직원들은 특강을 통해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살펴보았다.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은 청렴한 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업
양산시는 동남권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로서 뒷받침할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를 위해 추진한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해당 서명운동은 지난 6월초부터 7월 중순까지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진행했고,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총 5만4,657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서명부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의 심의에 앞서 시민들의 의지를 피력할 정책성분석 설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동남권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는 지난 7월 29일 ‘제4회 동원 항공정비 체험캠프’를 실시했다.이번 동원 항공정비 체험캠프는 항공사 및 항공관련 분야로의 진로에 관심을 가진 고교 3학년 재학생을 위주로 선발해 실시했다. 항공관 실습장과 보유중인 B777 항공기 실습장에서 진행함으로 생동감 넘치는 항공정비 실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체험캠프에 참여한 고교3학년 학생들에게는 항공사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했다. 항공기체, 항공기관, 항공전자 등 주요 전공학문의 실습체험과 모형비행기 제작 대회 등 다양한 놀거리 및 먹거리 프로그램을 중
양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4명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는 3년간 42명씩 6개월간 운영 예정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지난 3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고, 경상남도 주관 발대식에 참석한 뒤 체납세 징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지방세입 체납 대상은 100만원 미만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 체납자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누적 7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누적 6000례를 기록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1000례의 수술이 추가됐다.이번 7,000례 달성은 특정 과에 국한되지 않고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 부문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최소침습 수술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산부산대병원은 전립선암·신장암·방광암 등 비뇨기계 암 수술을 비롯해 부인과 질환, 위장관 암, 심장·폐 질환, 식도암,
양산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결원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단원 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단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전형을 거쳐 안무자 1명과 단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규단원들은 8월 1일부터 합창단 연습에 합류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찾아가는 음악회와 지역축제, 정기공연 등 하반기 주요 무대를 준비한다.양산시립합창단은 2004년 3월 창단해 2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규단원을 포함해 총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전문성과 음악적 역량을
새마을지도자양산시부녀회(회장 정순남)는 지난 3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부자가정 등 총 205가구이며, 읍·면·동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번에 제공되는 미숫가루는 노랑콩, 현미찹쌀, 현미, 흑미, 보리쌀 등 몸에 좋은 곡물 9가지로 만든 제품으로, 총 205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전문 경영 체계 확립과 양산시 복지 서비스의 혁신적 재도약을 견인할 제1대 이용식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직무에 돌입했다.신임 이용식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행정·경영 분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온 경영·행정 전문가이자,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6년간 현장 복지 인프라 구축에 헌신해 왔다.또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및 경상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양산시 복지 행정 효율화를 위한 정책 연구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양산시의회 김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산동·덕계동)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가 확보한 재난 대응 재원을 시민 보호에 적극 투입하고, 폭염 피해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신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8월 2일 양산의 기온이 42.5도를 기록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이라며 “현재 확보한 재해·재난목적예비비와 일반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 재원을 폭염 대응과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히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무더
양산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실시된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며 급성기 뇌졸중 진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뒤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다.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3점을 기록해 전체 의료기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공단은 폭염이 심해지는 낮 시간을 피해 이른 아침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황산·가산·가야진사·동부양산 등 관내 4개 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오후 12시 40분에서 오전 6시~오후 12시 40분으로 확대된다. 조기 운영은 8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28일 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중증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키고, 환자 회복에 기여한 소방공무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하트 세이버 인증서는 △중부센터 소방장 이창현, 소방교 박경민, 소방사 정지현 △범어센터 소방교 박종석 △하북센터 소방교 이유석 △물금센터 소방교 박광태 대원이 수여받았다.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는 △중부센터 소방장 이창현, 소방교 박경민 △중앙센터 소방교 최윤영 △하북센
양산시는 28일 보건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자살예방센터,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자살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대응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희용 부시장이 자살예방관으로 처음 주재한 회의로, 지역사회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회의는 자살위험자 발생 시 경찰·소방의 초기 대응부터 응급의료기관의 치료, 자살예방센터의 위기평가 및 사례관리, 보건소의 행정입원 지원까지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신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부산·양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핵심간호술 경진대회’를 열어 미래 간호인재 양성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대회는 영산고, 부산예원고, 양산남부고, 양산제일고, 양산고, 물금고, 범어고, 서창고 등 8개교에서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30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기본 간호술기 중 하나인 정맥주사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간호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을 익혔다. 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간호학과 진학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 의지를 다지는 계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 지원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수량 부족이 이어질 경우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해 농작물 생육 부진 등 영농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양산소방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급수 지원 요청이 접수될 경우 소방차를 이용하여 농업용수를 위한 급수지원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7월 중 상북면 1회, 하북면 3회 등 총 4회에 걸쳐 농업용수 급수 지원을
양산시는 계속되는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농·축산물 피해, 낙동강 녹조 확산 등 시민의 안전과 생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27일 오전 나동연 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유례없는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종합대책을 점검하며 비장한 각오로 현장 대응체계 점검 및 종합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5일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선제적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