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이 시설물 아래로 통과하는 탓에 수개월째 중단된 울산 병영성 서문지 복원공사가 이르면 8~9월께 재개될 전망이다. 중구는 빠르면 올해 안에 1단계 공사를 마무리짓고, 내년도 국비 예산을 확보해 2단계 공사까지 막힘 없이 진행하겠단 방침이다.15일 중구에 따르면 병영성 서문지 복원공사 중단 원인이었던 성곽 인근 상수도관 이설 공사를 이달 중 착수할 계획이다.병영성 서문지 복원공사는 지난해 7월 착공했으나 성곽 보강을 위해 설치할 예정이던 옹벽 구간 아래로 상수도관이 지나가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K리그1 울산 HD F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도심 속 축제인 ‘2026 울산 HD 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팬 페스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약 3주간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업스퀘어 UHD SHOP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월드컵 경기 일정으로 인해 K리그가 잠시 쉬어가는 휴식기 동안 구단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팬 페스타의 첫 포문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연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웨일즈는 오는 15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울산 출신의 배우 정희태를 초청해 시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배우 정희태는 울산 남구 장생포초등학교 리틀야구선수 출신으로, 특히 평소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동할 만큼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깊은 조예를 가진 소문난 ‘야구 마니아’로 알려져 있어, 이번 울산웨일즈 홈경기 시구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희태 배우는 “내 고향 울산에 생긴 첫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의 마운드에 서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울산 스포츠 팬
울산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9회 Mr. 울산 및 제6회 Ms. 울산 선발대회’가 14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체육관에서 선수 및 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18세 이하부, 일반부, 마스터즈 등 다양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울산보디빌딩협회는 올해 선수 강화훈련 지원과 각종 대회 참가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보디빌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리그1 울산 HD FC가 FC안양에서 활약한 네덜란드 출신 멀티 플레이어 토마스 오우데 코테(30·Thomas Oude Kotte)를 영입했다.울산은 “후반기 K리그와 코리아컵 일정을 앞두고 수비와 중원을 두루 보강하기 위해 토마스를 데려왔다”고 14일 밝혔다.토마스는 184cm 78kg의 체격을 갖춘 왼발잡이 수비 자원이다. 센터백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토마스는 2016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SBV 피테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엑셀시오르, SC 텔스타, 로다 JC 등을 거치며 네덜란드 무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일본 프로농구 B2리그 소속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Rizing Zephyr Fukuoka)와의 유소년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지난 3월 양 구단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교류 프로그램이다.현대모비스 피버스 산하 유소년 농구교실 ‘주니어 피버츠 U-15 선수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U-15 유소년 선수단’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양 팀 선수들은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훈련장
울산웨일즈가 지난 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5월 월간 MVP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5월 투수 MVP에 나가 타이세이, 야수 MVP에 배영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5월 투수 MVP 나가는 4경기에 등판해 25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 평균자책점 2.84, 27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긴 이닝을 책임지는 꾸준한 투구로 팀 마운드에 안정감을 더했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뛰어난 탈삼진 능력과 공격적인 승부를 바탕으로
울산웨일즈는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경기에는 울산 지역 보훈가족과 국군장병 약 350명을 초청해 단체관람했다.특히 현충일 시구와 시타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들이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시구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지부 홍계성 지부장이, 시타에는 육군 제7765부대(울산여단)의 여단장 임경선 대령이 섰다.여기에 선수단은 특수 제작된 밀리터리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김동진 단장은 “현충일을 맞아 야구장에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을 영입하며 2026-2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NBA 1라운드 23순위 드래프트 출신인 다리우스 베즐리(Darius Bazley)는 신장 206CM의 94KG의 포워드 포지션 자원으로 오클라호마, 피닉스, 유타 등에서 5시즌간 NBA에서 활약했다. 트렌지션 및 마무리 능력이 우수하며 2번부터 5번까지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전술 폭 확대가 기대된다는 것이 구단의 평가다.게이지 프림은(Gaige Prim) 3시즌을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한 신장 206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는 조한진(193cm, F), 정준원(194cm, F)과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조한진은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3억원에 계약했다. 군 복무 이후 2024-2025시즌 팀에 합류해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외곽 지원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을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시즌 평균 26분 24초를 출전해 평균 5.8득점 3.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정준원은 계약기간 1년 보수 9,000만원에 계약했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2회 IBK 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산탄총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대회 신기록을 쏟아내며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과 더블트랩, 스키트 등 산탄총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1일 전했다.특히 트랩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단체전에 출전한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은 345점을 합작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이벤트, SNS, 홈경기장 디스플레이, 홈경기장 시설관리, MD, 경호, 청소 등 총 7개 부문에 대한 협력사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SNS 부문 선정 업체는 프로농구단뿐 아니라 ‘現 세계랭킹 1위’ 강채영과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이 속한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의 공식 SNS 채널 운영도 함께 맡는다.모집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안요청서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가 지역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배 유소년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구단의 연고지 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울산 연고 지역 거주 초·중·고등학생으로, 각 부문별 16개 팀을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엘리트 선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대회는 4개 팀이 조를 이뤄 팀당 2경기씩 치르는 축소 리그
K리그1 울산 HD FC가 이동경의 결승골과 조현우의 선방쇼에 힘입어 부천FC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울산은 10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을 1대0으로 제압했다. 홈 승리는 지난달 19일 광주FC전(5대1) 이후 3경기 만이다.2연승을 질주한 울산은 리그 2위(승점 23)에 오르며 선두 FC서울(승점 26)을 승점 3점로 바짝 추격했다.선취점이자 결승골은 전반에 나왔다. 울산은 전반 24분 말컹이 부천 수비수 패트릭을 압박해 공을 탈취한 뒤 공을 박스로 보냈고, 이를
K리그1 울산 HD FC가 호랑이굴로 부천FC1995를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11위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현재 12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6승 2무 4패 승점 20점으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 열린 김천상무와 K리그1 12라운드 원정에서 말컹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울산은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 탈출과 함께 FC서울(승점26)·전북현대(승점21)와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상대
울산 북구 소속 사격팀 김덕훈과 안일지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5일 북구에 따르면 두 선수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표팀에 최종 선발됐다.트랩 종목의 김덕훈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선발전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스키트 종목의 안일지는 올해 초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하며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 향상 훈련은 물론, 국내 주요 전국사격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울산웨일즈는 지난 3일 예정돼 있던 어린이날 기념 행사 ‘리틀 웨일즈 데이’를 우천으로 인해 오는 오는 17일로 연기했다.이번 연기 결정은 비로 인해 행사 참여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어린이와 가족 팬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기존에 준비된 다양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는 17일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전반을 보완해 선보일 계획이다.‘리틀 웨일즈 데이’는 어린이 팬들이 경기장을 단순 관람 공간이 아닌 체
K리그1 울산 HD FC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강원FC 대표를 역임한 이영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울산 구단은 지난달 30일 동구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표를 구단의 첫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K리그 구단이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등기한 것은 이례적인 선택으로, 이는 울산이 지향하는 ‘전문 축구 행정의 선진화’를 상징하는 행보다.이영표 사외이사는 과거 선수 시절 유럽 명문 PSV 에인트호번, 토트넘 홋스퍼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활약하며 유럽 선진 축구를 경험했다.또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3일 오후 1시 상무 피닉스와의 홈경기를 ‘리틀 웨일즈 데이’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팬들이 야구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울산웨일즈는 당일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팬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어린이 팬 2,000명에게는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응원 짝짝이(1,000개)와 응원 타올(1,000개)을 선물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다양한
울산시민축구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2026 K3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경주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준영과 이기운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홈 팬들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할 경우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