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빈 교수

변화하는 기술 시대 속 예술을 분석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이 5월 2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상반기 3회차 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곽영빈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가 진행한다.

곽교수는 미술평론가로,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이 제정한 최초의 국공립 미술관 평론상인 제1회 '서울시립미술관(SeMA)-하나 비평상'을 수상했고, 2016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과 2017년 제17회 송은미술대상전 심사 등을 맡았다.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과 인간은 무엇이고, 또 무엇일 수 있는지, 이전과 같은 것은 무엇이고 다른 것은 무엇일지 등을 살펴본다.

수강생은 30명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5월 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hanna9025@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2-229-8448.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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