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상품 홍보·판매장을 운영한다.
현재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봄빛 동행축제'(5월1일~28일)를 운영 중인데 이 기간 동안 울산 대표축제인 울산고래축제와 연계해 청년상인(11팀)과 소상공인·전통시장(11팀) 등 총 22팀이 참가하는 제품 홍보·판매장을 마련했다.
제품 홍보·판매장에는 언양 미나리주스, 십리대숲 대나무를 활용한 죽통어묵, 향유고래와 십리대숲향 디퓨저 등 울산지역 로컬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또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무료충전(5,000원)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할인판매, 경품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동행축제 시기에 맞춰 소비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할인률 10%, 구매한도 지류 월 100만원, 카드·모바일 월 150만원)를 진행 중이다. 온누리상품권을 할인구매해 축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릴레이 라이브커머스 방송판매도 진행해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돕고, 참가업체별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5월 동행축제에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별로도 동참한다. 젊음의거리 '어린이집 연계 체험프로그램'과 남창옹기종기시장 '봄꽃 동행축제', 태화종합시장 '어린이 장보기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