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기술창업 활성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5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 울산 루비룸에서 IP창업클럽 회원(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투자지원기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IP창업클럽 '투자 정보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유니스트기술지주 등 투자관련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업기업 투자유치 전략 강의와 함께 다양한 지원 정보를 교류했다.
이 밖에도 창업기업이 투자유치 진행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궁금증들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해 IR 계획을 수립하는 데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정연학 ㈜비앤씨 대표이사는 "스타트업이 데스벨리 기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원사업 활용과 투자유치가 필수조건이지만, 정작 방법이나 정보를 몰라 막연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재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7년간 창업지원을 통해 매년 80여 명의 IP창업클럽 회원을 배출하고 있으며, 각종 지식재산권 지원과 정보공유, 네트워크 제공을 통해 기술 스타트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