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놀이형, 참여형, 가상현실체험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생생한 경험을 통한 안전실천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일상생활 안전 쇼츠 공모전 상영, 안전문화 골든벨, 각종 체험 및 참여 부스 운영, 무대공연으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안전문화 골든벨, 어린이 안전인형극, 안전 영상 상영, 뮤지컬공연,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안전문화 골든벨에서는 정세영(울산 남구 도산로)씨가 1등을 차지해 50만 원 상금을 받았다.
해울이 해상풍력 발전 특별상은 남지우, 박효은, 정승욱, 최홍준 참가자가 수상했다.
또 행사장을 찾아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스페인팅, 생존 매듭 팔찌 만들기, 건강 테이핑 체험, 안전팝업북 만들기, 안전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더불어 VR체험존, 교통안전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버스안전체험, 병원안전체험, 소화기체험 등도 진행돼 어린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지안(7·울산 남구 봉월로)어린이는 "퀴즈를 풀어 선물도 받고, 안전 문화에 대해 공부도 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안전한 울산 실현에 도움이 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