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27일 개최된 울산스타트업페스타(이하 USF)에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센터)와 공동으로 '2023 울산창업투자포럼'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27일 개최된 울산스타트업페스타(이하 USF)에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센터)와 공동으로 '2023 울산창업투자포럼'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27일 개최된 울산스타트업페스타(이하 USF)에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센터)와 공동으로 '2023 울산창업투자포럼'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울산창업투자포럼은 투자기회 제공, 투자유치 지원, 창업네트워크 확장, 기업 역량강화 등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0~2022년 3년간 투자포럼을 통해 울산지역 유망 스타트업 18개사를 대상으로 28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루는 성과를 보였다.

USF 메인행사로 진행된 울산창업투자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시너지를 비롯해 ㈜팀솔루션, ㈜테라바이오, ㈜비바라비다, ㈜엘로이랩, 청명첨단소재㈜, ㈜타이로스코프 등 7개 기업이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등 전국 각지의 28개 VC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발표를 진행한 7개 기업은 울산중기청과 울산창경센터가 발굴·육성한 스타트업으로 기업별 1대1 코칭, 실전데모데이 등 사전 IR 프로그램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 뒤 창업투자포럼에서 IR을 진행했다.

발표하는 스타트업은 초청된 투자사(VC)를 대상으로 각 7분 발표, 8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창업투자포럼 직후 사전조사를 통해 매칭된 VC와 기업 간 투자상담회를 연계 진행해 보다 심도 깊은 자리도 가졌다.

또 투자 상담회 이후 참가 스타트업·투자자·지역유관기관·관계자 등 참석자 간 별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이후 투자사(VC)들이 추가로 기업과의 네트워크가 필요한 경우 후속 미팅도 진행한다.

이종택 울산중기청장은 "투자시장이 얼어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 하고 있는 울산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울산창업투자포럼을 통해 투자를 받고, 글로벌 진출은 물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울산 스타트업의 발굴·성장·투자유치를 위해 울산창경센터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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