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생활 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꾀하고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달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한 울산지역 출신 영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현충탑의 높이는 33m로, 1층에는 위패가 모셔져 있는 위패실이, 지하에는 6·25한국전쟁 사진과 유품이 전시된 호국관으로 구성돼 있다.
주변에는 산책로와 녹지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의 현장 학습 장소로도 적합하다.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