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부금 54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설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부금 54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설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대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부금 54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학대피해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공단 임직원 20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학대피해 아동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덕 이사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이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조경관리 재능기부, 아프간 기여자 행복꾸러미 지원, 사랑의 빵 나눔행사, 다문화 어린이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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