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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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 50분께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휠체어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씨가 무릎과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는 이미 모두 진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전동휠체어를 충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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