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는 김중규·이상순‧송인향‧최인수‧금중원 등 5명 회원이 각각 ‘숨은 빛깔’, ‘지리산 삼성궁과 하동 박경리문학관, ’장미의 길에서 자미화의 길로‘, ‘신선의 골짜기에서 문학의 들판까지’, ‘문학기행을 가다’ 등 2026년 문학기행 글을 특집으로 엮었다.
이와 함께 김감우, 김광련, 김뱅상 등 44명 시인의 시 44편, 김동관, 김병환, 김수야 등 16명 시조시인의 시조 16편, 강옥, 강이숙, 구자선 등 수필가 37명의 수필 37편, 김종헌, 남은우, 박해경 등 아동문학가 6명의 동시 6편, 이사빈 아동문학가의 동시조, 장세련, 최봄 아동문학가의 동화, 소설가 정정화, 안강 등 소설 2편도 실렸다.
고은희 울사문협 회장은 “이번 호에는 작품세계를 나누고 동행의 의미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인 ’문학기행‘을 특집으로 실었다. 문학이 주는 시원한 그늘에서 잠시 쉼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문협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에서 2026년 봄호 출판회를 겸해 단체 영화 관람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