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문수구장 호반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체육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문수구장 호반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체육회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대형전광판 관람 행사를 운영한다.

21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문수구장 호반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 응원전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들이 함께 모여 관람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원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문수호반광장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다.

다만 별도의 음료 등이 제공되지 않는 만큼 초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개인 음료, 양산,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참하는 것을 권장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수호반광장에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성숙한 응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하는 이번 응원전이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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