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연전은 울산과 부산이라는 인근 지역 간의 현재 남부리그 1, 2위를 다투는 시즌 최대의 빅매치이다.
울산은 이 기간 문수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과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3연전 기간 당일 경기에서 울산웨일즈가 승리할 경우, 전 좌석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구매 금액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울산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리미엄석 예매자에게는 경기 개시 전 2시간 30분 전에 그라운드에서 선수단의 훈련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구매 관람객을 위한 직관 혜택도 마련됐다. 울산웨일즈 뿐만 아니라 원정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관중에게는 내야지정석을 2,000원에 제공한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몰입과 재미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리워드도 매 경기 펼쳐진다. 3연전 중 각 경기에서 울산웨일즈 선수단이 △팀 전체 안타 9개 △팀 전체 탈삼진 7개 △팀 전체 홈런 2개 중 단 하나의 기록이라도 달성하면, 당일 입장한 전 관중에게 다음 홈경기 (7월 1~3일 KT전) 내야지정석 티켓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3일 내내 클리닝타임의 울산팬과 롯데팬의 그라운드 플래그 러닝, 눈싸움 배틀, 댄스 배틀 등 팬 참여형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울산웨일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개막전 이후 홈에서 롯데와 다시 만나는 만큼, 한층 더 뜨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울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롯데팬들에게도 야구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라며, “과거 문수야구장과 깊은 인연이 있는 두 팀의 매치인 만큼, 이번 3연전은 단순한 승패 경쟁을 넘어 양 팀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울롯 빅매치’ 홈 3연전 티켓예매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