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조해현 ㈜해인 대표, 정호순 ㈜탑아이엔디 대표, 이석원 ㈜파파앤썬by랑콩뜨레 대표와 후원대상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해현 대표는 의상디자인, 제빵, 헤어디자인 직종을, 정호순 대표는 건축설계/CAD, 농업기계정비, 애니메이션 직종을, 이석원 대표는 CNC/밀링, CNC/선반 직종을 후원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후원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선배들의 응원’이라는 점 때문이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능한국인’으로 숙련 기술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지역 기능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장석근 지사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술로 성공한 선배가 다시 기술인들을 응원하는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조해현 ㈜해인 대표는 “저 또한 선배 기능인들의 땀과 열정을 보고, 가르침과 격려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는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